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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아그룹 신계철 회장, 2018 올해의 기계인 선정
작성일 2018-11-19 16:21

인아그룹 신계철 회장, 2018 올해의 기계인 선정

 

인아그룹 신계철 회장이 ‘2018 기계의 날’ 기념식에서 50년 간 공장 자동화의 외길을 걸어오며, 국내 기계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기계인>으로 선정됐다. 이날 기념식은 11월 14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개최됐다.

 

'기계의 날’ 기념식은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중요성 및 기계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17회 째를 맞이했다. 특히, 이 행사는 국내 기계산업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사람을 선정해, 산업계, 학계, 연구계, 숙련기술인까지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올해의 기계인’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신계철 회장은 50년 간 공장 자동화의 외길을 걸어오며 국내 기계산업 발전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계 부문의 올해의 기계인으로 선정됐다. 신계철 회장은 1970년부터 1979년까지 10년간의 (당시)반도기계 재직 시절, 현대자동차 포니 12만대 장비 물류라인과 삼성전자 가전라인, 금성사(현, LG전자) 가전라인 등 국내 자동화설비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1979년 공장 자동화 제품을 취급하는 인아기계상사를 창립한 후, 이를 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코포, ㈜인아텍, 애니모션텍㈜, 인아엠씨티㈜ 5개 계열사로 성장시켰다.